신활력플러스 현장

신활력플러스 현장

 
신활력사업단 주민공모사업 [곶감 수출화 사업]
관리자
2022.11.01

 

곶감 수출은 여러 가지 난관이 있습니다.
곶감의 특성상 –20℃ 이하로 냉동을 시켜 물류를 이동해야 하나,
이런 경우 수입자입장에서는 재고 부담으로 인해 거래가 성립되기가 쉽지 않습니다.
이에 따라 –20℃ 이하로 냉동 후 냉장 컨테이너에 LCL의 형태로
물류 이동시킬 경우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,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와 해결
방안이 무엇인지를 찾는 수출 조건화 확립 또한 과제입니다.

“곶감 수출화“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성원 부탁드립니다.

blush